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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조금씩 뺏어 먹어요 ㅎㅎ
이**** (ip:) 2013-12-08

심심한듯하지만 씹으면씹을수록 고소한 비프앤파슬리 져키에요.

물론 제가 먹어봐서 알수있는거지요.

편들팜에서 만드는 간식들은 완전완전 신뢰!

그래서 저두 조금씩 뺏어먹는답니다.

우리 아가는 물론 맛나게 드시죠!

져키하나를 빼드는순간 두발로 콩콩 난리도 아닙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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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들팜 쉐프 2013-12-09
    스팸글 저희도 이지혜님처럼 아이들 간식들 한입씩 뺏어먹고 있어요~
    염분이나 조미가 안되어있어 우리 입맛에는 심심할 수 있지만
    씹을수록 담백한 맛이 있답니다~
    우리들도 이렇게만 먹으면 정말 건강해질텐데..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엔두발로 콩콩~~~하는 모습도 함께 보여주세요~~~^o^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