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애들에게 쿠키류를 자주 주는 편이 아니었는데요, (걍 밀가루 덩어리겠거니 해서 ^^;;;)

펀들팜에선 베이커리를 정말 많이 이용하게 되네요~

몸에 좋은 재료들로 만드시니까요 ^^

아마씨 쿠키는 이번에 처음 먹여봤는데,

개봉하니 고소~한 냄새가 폴폴 나더라구요~

사람 먹는 깨과자처럼 말이죠~

저희 애들 먹겠다고 기다리고 있는 거 보이시죠?

모든 시선이 요 쿠키에 집중!!!

아마씨 쿠키는 얇게 만들어져서, 입이 작은 아이들에게 줄때는 손으로 잘라서 줄 수도 있어 편해요.

저희 집 막내 미니핀 아가가 피부가 건조해서  평소에도 피모 영양제를 많이 먹이고 있긴 한데,

아마씨가 피모에 좋은 걸로 알고 있어 간식을 주면서도 뭔가 영양제를 주는 거 같아 기분이 뿌듯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