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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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빵랑 치킨&캐롯 져키가 사이즈가 비슷해서 섞어서 놨더니 더 예쁘더라구요.
생일카드도 읽어주고, 생일노래도 불러주고-
우리 이쁜이들 생일간식 시식도 하고,
펀들팜 타르트와 수제간식들 덕에 예쁜 생일상 차릴 수 있었답니다.
펀들팜 수제간식들은 사람도 같이 먹을 수 있어 믿음직스럽고
시선을 사로잡는 비쥬얼도 참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도 예쁘고 맛있는 수제간식들을 기대해본다며 *_*
연휴의 끝을 마치고 아쉬운 월요일의 아침을 임고은님의 후기로
맞이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예쁜 사진들과 루키, 루비, 아둥이의 사진들, 저희 펀들팜의 간식들을
예쁘고 정성스럽게 셋팅해주신 모습까지~ 감동이었답니다.
저희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정성스럽게
그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고 있답니다.
저희의 작은 정성을 알아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주도 임고은님과 9명의 친구들이 행복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