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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사료후기
신**** (ip:) 2013-07-02

소피에요

9개월 코숏입니다

 

처음에 습식사료만 줬더니 몇번 핥아먹고 말았습니다

 

사료 안줬더니 하루종일 굶고 버텼습니다

 

이틀째 원래먹던 사료와 함께 따뜻한 물에 불려서 줬는데 아직까지는 사료만 골라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점점 익숙해질 것 같아요

 

사료만골라먹으려고 해도 어차피 섞여서 같이 먹게 되니까요

 

며칠 더 기다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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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들팜 쉐프 2013-07-03
    스팸글 안녕하세요~신혜림님^^

    삼색 고등어 무늬의 넘 예쁜 털코트를 입고 있는 소피네요~
    또렷한 눈매와 스모키한 아이라인 까지~넘 예뻐요^^

    소피가 지금 습식사료 전환기를 보내고 있네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보통의 고양이들에 비해
    전환속도가 빠른편인것 같아요^^
    저희집 고양이들은 사료를 섞어줘도, 좋아하는 간식을 뿌려줘도
    3일동안은 냄새만 맡고 쌩~하고 가벼렸거든요~;;
    시간이 지날수록 습식사료의 냄새에 익숙해지면서 조금씩 먹기
    시잘할거에요~소피와 신혜림님 모두 화이팅~ 입니다!!!
    장마철 건강관리 잘하시구요~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