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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급여방법과 급여량 안내해드릴께요~
작성자 (ip:)

<습식사료 팜클래식과 팜포르테의 차이>

 

팜클래식과 팜포르테의 차이점은 단백질량 이에요!

팜클래식은 보통의 활동량을 가진 강아지들을 위한 기본적인 습식사료이구요,

팜포르테는 단백질량이 조금 더 높은 고단백 습식사료로 활동량이 많거나 임신과 수유등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고 집중적인 영양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습식사료랍니다!

 

<습식사료 급여방법>

 

펀들팜 습식사료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영양흡수율인데요,

성분검사결과 펀들팜 습식사료는 펩신소화율 99.5% 이상으로 아이가 섭취했을 때

대부분의 영양소가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체내로 그대로 흡수되어진답니다^^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수분을 충전할 수 있구요!

자연식의 영양이 살아있는 상태로 체내에 흡수되기에, 소식하며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급여방법이 건사료보다 까다롭긴하지만, 그만큼 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답니다!

 

하루나 이틀치 급여분량을 하루전 냉동실에서 꺼내어 실온이나 냉장실에서 자연해동시켜주세요~!

 

1. 차가운상태로 급여하시면, 아이들이 구토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니 미리 꺼내어 미지근한 상온으로 맞춘 후 급여해주세요.

2. 자연해동 할 시간이 없으실 때는 전자렌지에 30초정도 돌려서 해동해주세요!

뜨거운 물을 부어 찬기를 없앤 후 급여해주셔도 좋습니다~

3.처음 습식사료로 전환한 경우, 기존에 먹던 식사에 펀들팜 습식사료를 조금씩 섞어 급여하시고, 점점 습식사료 양을 늘려주세요.  사료와 습식사료의 소화되는 시간이  다르기에, 온전히 습식사료만을 급여하심을 권장합니다.

4. 고양이들의 경우 새로운 음식에 대해 민감한 편으로 2주 내외의 적응이간이 필요하답니다.

안먹는다고 포기하지마시고, 자연식으로 전환할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

 

<습식사료 급여량>

 

5kg이하는 크게 100~150g으로 잡은 후, 아이의 체중변화를 보며 양을 늘이거나 줄여주세요~~

같은 몸무게의 아이에게 같은양을 먹이더라도 아이의 활동성이나 신진대사에 따라 몸무게가 달라지기에
제일 좋은방법은 급여하면서 아이에게 제일 적당한 급여량을 찾는거랍니다~

참고로 몸무게 2kg의 성견의 경우 한끼급여량은 100g 입니다.(펀들팜 습식사료 1컵:100g)
간식을 자주 먹는다면 이보다 양을 줄여주셔도 좋습니다.

우선 급여해보신 후, 급여 2주일 후, 몸무게가 일정하다면 그 급여량을 권장량으로 정하시면 되요!

그리고, 응가가 무르게나오면 밥의 양이 많은 것이니 양을 조금 줄여주심이 좋아요~
휴지로 들었을때 바닥에서 깔끔하게 똑떨어지는 찰진 응가라면, 현재의 급여량이 적당하는걸 말해줍니다
!

 

<져키류 급여방법>

 

간식은 건조를 했기때문에 수분이 날아가서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은 편이에요!

간식은 하루 3~5개정도로 급여해주시고,  많이 먹은 날에는 사료의 양을 조절해 주세요~

 

※ 한번에 삼키지못하도록, 손으로 잡고 주시거나 조금씩 찢어서 급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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