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갈색 토이푸들 산타를 키우는 누나입니다.

산타는 원래 유기견이였지만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선물같이 다가와 키우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속에서 맛있는것도 많이 먹이고 잘해주고 싶어서 간식을 자주 주었는데 빈번한 간식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고 건강식품을 알아보게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가장 평이 좋은 펀들팜에서 첫 수제간식을 구매하였습니다. 간식이 오기 전까지는 정말 두근두근거리면서 기다리고 기대했는데 택배를 받고나니 간식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사랑스럽게 바라보았습니다^-^

거기다가 펀들팜은 정말 센스만점이세요*_* 첫구매라서 이것저것 고민과 고민끝에 골라서 샀는데 구매하지 않은

간식들도 맛보기로 와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해요!

센스도 센스지만 !! 간식이 너무 맛있게생기고 너무 이쁘게 와서 좋았고, 산타가 맛있었는지 다 먹은 후에

간식을 더 찾느라 집 전체를 코를 킁킁대며 찾아다니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연어저키도 맛있게 먹었지만

산타는 특히 쿠키를 좋아했어요! 쿠키만 주면 난리가 납니다♥.♥ 물론 쿠키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저도 맛볼 뻔 했어요ㅎㅎ 누나로써 맛있는 간식을 주게 되어서기뻐요 감사합니다 펀들팜님♥

간식을 다 꿀꺽하면 또 주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