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는 먹여볼려고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사은품으로 주신다는 공지를 보고 사은품으로 받아 먹여봤답니다.

크기는 4~6센티미터 정도인데 파슬리 가루가 송송 뿌려져 있구요,

여타 시중에 파는 져키류와는 달리 뭔가 불쾌감이 드는 끈적임이나 기름기가 전혀 없었어요.

저희 집 막내가 1.5키로 나가는 아이라 이빨이 작은데도 잘 씹어먹어요~

너무 단단하지도 않고 좋은 거 같아요~

사진에 저희 쌔미 먹고싶어서 쳐다보는 모습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