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이해 식단 조절에 들어갔어요
그러던 어느날 타르트가 굉장히 먹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시중에 있는건 높은 칼로리와 밀가루가 걸리더군요...

그렇게 짱구를 굴리다 펀들팜의 간식이 생각나게 됩니다...(??)

크랜베리의 상큼함과 바나나맛이 나서 좋아요!!
타르트지도 고소하니 맛있구요>_<
사람이 사서 먹는것 보다 훨씬 건강해서 좋아요~~
저도 이렇게 맛있는데 반려동물들은 얼마나 맛있게요 ㅋㅋㅋㅋ

또 제 간식 사러 들를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