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들팜 첫 주문 때 오리&야채를 주문드렸지요~

첫인상은 그냥마냥 신세계였어요!!!

아마 펀들팜 맘마를 접한 아이들과 견주분들 다 같은 생각이실듯 하네요 ㅎㅎ

선물받은 기분이 드는 박스포장에 호감,

그릇마다 에어캡으로 쌓여 온 정성 감동,

어떤 토핑을 얹을지 하나하나 고민하셨을게 느껴지고,

재료의 향긋하고 신선한 향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지요!

거기다 마지막으로 기호성까지~

건식사료 줄 때는.. 급여량보다 조금 담아도 다 먹긴 하려나... 한숨부터 나오는데ㅠ

펀들팜 맘마는 잘 먹으니까 기분 좋아서 자꾸 주고 싶어지네요 ㅎㅎ

벌써 한세트 다먹고 재주문드려서 지금은 치킨&야채 급여중이라지요~

치킨&야채도 곧 후기로 다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