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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춘자는 그닥~
가지고 놀다가 먹기도하고 한참 두었다 먹는등 다른간식에 비해
조금 덜 좋아라하는것 같더라구요.
근데요!!!!
우리 냥꼬꼬마가 환~~장을 하고 잡숴요.
얼매나 옹팡지게 먹던지 고 작은입으로 오물냐금 보는내내
빙구미소로 흐뭇해했지요.
냥이들이 더 좋아하는 간식인긴봐요.
담에 다시 꼭 사줄려구요~^^
춘자가 덜 좋아한다니...ㅠㅠ항상 잘 먹어주던 춘자에게도
호불호가 갈리는 그런 져키였었다니..ㅠㅠ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춘자를 대신해 냥이가 잘 먹어주었다니 고마울따름이예요.
아무래도 똥집져키는 비릿한 향으로 강아지친구들보다
냥이 친구들이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다음에는 춘자도 잘 먹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